골수팬들이 뽑은 연변팀 최우수 선수는 누구? [상반기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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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슈퍼리그 연변팀 상반기 총결산
팬들의 눈에는 2017년 상반기 연변부덕팀의 “최고”가 무엇일가?
길림신문 축구사이트는 국내외에 널려있는 본지 촌철논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상반기 각 방면의 “최고”를 선정해보았다.
정답이라거나 과학적이라고 할수는 없어도 팬들의 한 시각에서 보는 올 시즌 상반기 연변팀의 모습이라 할수있다.
최우수선수 : 지충국 (국내) 윤빛가람 (용병)
국내 지충국 (9표) 후보 : 박세호 (2표)
용병 윤빛가람 (6표) 후보: 스티브 (5표)
최우수신인 : 한광휘
한광휘 (6표) 후보 : 박세호 (2표) 리룡 (1표)
최고의 경기 : 귀주지성 원정경기 2:1 승
제15라운드 귀주지성과의 원정경기 ( 6표)
후보 : 강소소녕 원정 (2표) 산동로능 홈장 (2표)
제일 졸전 : 천진태달 원정경기 1:3 패
제 6 라운드 천진태달 원정경기 (8표) 후보: 하남전 (2표)
상반기 연변팀 최우수진영 :
5-4-1 경우
키퍼 지문일 (11표)
수비 박세호 (11표) 오영춘 (11표) 강위붕 (11표) 니콜라 (6표) 한광휘 ( 11표)
미더 지충국 (11표) 배육문 (6표) 윤빛가람 (11표) 김파 (7표)
공격 스티브 (11표)
4-2-3-1의 경우
수비 오영춘 강위봉 니콜라 박세호
허리 지충국 배육문
공격미더 한광휘 윤빛가람 김파
원톱 스티브
후보 (득표수에 따라)
수비 : 구즈믹 (5표) 미더: 전의농 (5표) 최인 (5표) 리룡 (3표)
최승호 정리 사진 김룡
*** 이제 [상반기 총결산]이 륙속 련재됩니다 ***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