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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外务省:香港是中国的香港

外务省 东北亚研究通讯 2024-03-23


前不久,香港警方根据香港国安法逮捕涉嫌捏造危害国家安全舆论的反中乱港分子,并采取冻结《苹果日报》资产的措施。


因此,过去在香港扰乱民心、带头煽动暴乱的《苹果日报》宣告停刊。


这次香港特区政府对涉嫌危害国家安全的个别公司采取行动,是完全依法打击犯罪、维护法治与社会秩序的正当举措。


但是一些西方国家政客将《苹果日报》停刊误导为“打压言论自由”,大叫大嚷香港“民主”再次被侵害、香港陷入了“黑暗时代”。


西方国家执意干涉香港问题的险恶用心在于,妨碍建立健全香港特别行政区维护国家安全的法律制度和执行机制,破坏中国的政治稳定和社会团结。


香港是中国的香港,绝不是西方国家的香港;香港问题的决定权完全属于中国。

我们坚决支持香港特区政府根据公正法律为国家安全和香港繁荣发展利益采取一切措施。


朝中民间交流促进协会会员 金日哲


美丽香港




얼마전 홍콩경찰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에 따라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있는 빈과일보사의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을 체포하고 빈과일보사의 자산을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 홍콩에서 민심을 어지럽히며 무분별한 란동을 부추기는데 앞장섰던 신문 《빈과일보》가 페간되고말았다.

이번에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국가의 안전을 해친 혐의가 있는 개별적인 공사에 취한 행동은 철저히 법에 근거하여 범죄를 타격하고 법치 및 사회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일부 정객들은 《빈과일보》의 페간문제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오도하며 홍콩의 《민주주의》가 또 한번 침해당했다느니, 홍콩이 《암흑시대》에 빠져들었다느니 하며 법석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서방나라들이 홍콩문제에 계속 간섭하는 리면에는 국가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수립을 방해하여 중국의 정치적안정과 사회적단결을 파괴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홍콩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전적으로 중국에 있다.

우리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정한 법에 따라 국가의 안전과 홍콩의 번영,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

 

조중민간교류촉진협회 회원 김일철



来源:视觉D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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