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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비속의 연길체육장에서의 연변팀과 축구팬들

2017-05-13 길림신문축구 朝闻今日

길림신문 김룡, 김성걸 기자 현장 보도: 연길시 인민체육장, 이제 3시 30분부터 연변부덕팀은 2017 슈퍼리그 9라운드에서 현재 6위에 있는 전통강호 북경국안팀(3승 2무 3패 11점) 과  격돌한다.



현재 연길시 체육장에는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연변팀과 북경팀 선수들이 체육장에 도착했고 출전선수 명단도 나온 상태, 이번 경기에는 니꼴라 대신에 오랫동안 얼굴이 안보였던 구즈믹이 출전하게 된다. 



비속을 뚫고 연변팀 축구팬들은 우산들고 비옷 입고서라도 경기장에 찾아든다.


연변팀은 비속에서 경기전 훈련에 열을 올리고....


열혈축구팬들의 응원열기는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무색하게 한다.


승리하자 연변!

승리하자 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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